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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전국에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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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체육대축전 23일 개막

도 선수·임원 비롯 765명 출전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전국 동호인들에게 홍보하겠습니다.”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도선수단은 오는 23일 경북 안동에서 개막, 26일까지 4일 동안 경북지역 16개 시·군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축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717명의 선수와 28명의 장애인 체육종목 출전자, 임직원 20명 등 모두 765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는 도는 축구 육상 배드민턴 게이트볼 탁구 테니스 등 모두 31개 종목에서 전국 동호인과 실력을 겨룬다.

장애인 종목은 모두 8개 종목이지만 도선수들은 탁구 파크골프 론볼 볼링 등 4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행사인 대축전은 국민생활체육회와 경북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생활체육회와 전국종목별연합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대축전은 지난 2001년 제주를 시작으로 올해 13회째 열리며 특히 내년은 속초를 주개최지로 도에서 열려 강원선수단으로서는 차기 대회 개최지라는 자부심으로 생활체육의 진수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개막 공식행사에는 24일 오후 6시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도선수단은 오후 7시 펼쳐지는 개막식과 함께 17번째로 입장한다.

참가선수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대형 현수막과 201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홍보를 통해 관중들에게 강원도를 알릴 예정이다.

종목별 경기는 23일 오전 9시부터 26일까지 펼쳐지며 폐회식은 26일 오후 2시30분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폐회식에서는 대회기가 2014년 개최지인 강원도로 이양되며 대회는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한다. 임호순 도생활체육회장은 “도내 생활체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돌아오겠다”며 “평창동계올림픽과 내년 도에서 개최하는 대축전 홍보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경기자 bkk@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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