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운(양양중 2년)이 지난 1일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제13회 건국대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남중부에서 2라운드 합계 5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주대운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를 따라 골프를 연습하기 시작한 뒤, 그해 제19회 강원일보사배 강원도 골프선수권대회 초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황형주기자
골프
주대운(양양중 2년)이 지난 1일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제13회 건국대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남중부에서 2라운드 합계 5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주대운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를 따라 골프를 연습하기 시작한 뒤, 그해 제19회 강원일보사배 강원도 골프선수권대회 초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황형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