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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원주치악배 배드민턴 대회 우승팀 프로필]여복 30대 D조 / 천순옥·정민정

전국 대회 첫 우승의 영예를 안은 충북 단양군 매포클럽 소속 천순옥(43·사진 왼쪽)씨와 정민정(34)씨는 “우승도 하고 산 좋고 물 좋은 강원도 구경도 해서 좋다”고 소감을 피력. 천씨는 “내 인생 최고의 운동을 찾은 것 같다”고 배드민턴 사랑을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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