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검찰, 선거사범과의 전면전 선포

검찰이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안부 외에 특수부와 형사부 인력을 대거 투입하는 등 선거사범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대검 공안부는 9일 오후 전국 선거전담부장검사가 참석하는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대비 비상근무체제 단계를 상향하는 등 불법선거운동 대책을 발표했다. 검찰은 특히 지방선거의 선거범죄 수사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선거사범전담수사반원 외에 단계적으로 특수부와 형사부 인력을 차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춘천지검도 선거사범전담수사 검사 2명에 각 지원 특수부 검사 2명을 추가 하는 등 선거범죄전담수사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형철기자 chiwoo100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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