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봄내예술제가 15일 개막축하공연과 함께 24일까지 공지천 의암공원 등 춘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주무대를 어린이회관에서 의암공원으로 옮겨 청소년 백일장, 학생미술실기대회, 봄내국악제, 청소년가요제 등이 펼쳐진다.
또 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춘천전국사진공모전이, 춘천미술관에서 제19회 한·일예술교류전이, 봄내극장에서는 봄내연극제가 막을 올리는 등 열흘 동안 춘천을 축제로 물들이게 된다.
15일 오후 6시 의암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초청가수 유열씨를 비롯, 여성 6인조 드럼켓, 재즈 밴드, 벨리댄스, 봉산탈춤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16일 오후 6시30분에는 봄내예술제의 하이라이트인 ‘봄내 한마음 비빔밥 나누기’ 행사가 열려 500명의 시민들이 모여 화합의 한마당 잔치를 열게 된다.
봄내예술제는 춘천예총(지부장:박광린) 산하 8개 회원단체가 함께하는 종합예술제 형식으로 치르고 있다.
박광린 춘천예총지부장은 “특히 올해 개막식에는 특별한 무대를 많이 마련한 만큼 많이 오셔서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