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포미닛 현아, 짧은 치마 네티즌 ‘눈살’…“여고생에게 저런 옷 입히다니”

사진출처=유튜브

최근 신곡 ‘Muzik’으로 컴백한 걸그룹 포미닛(4minute) 멤버 현아(본명 김현아·17)가 미성년자가 입기엔 다소 선정적인 초미니 스커트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한 네티즌이 올린 ‘090918 HAMK‘라는 제목의 3분 4초짜리 동영상에는 신곡 무대에 오른 현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현아 만을 집중해서 찍은 동영상에는 지나치게 짧은 초미니 스커트와 뒷모습엔 속옷이 다 보이는 의상이 논란의 대상이 됐다.

현아는 속옷이 다 보이는 미니 드레스 때문에 안무 중에도 종종 치맛단을 붙잡거나 잡아 당겼고 안무 도중 뒤를 돌았을 때는 망사천으로 등을 다 드러낸 의상 때문에 검은 속옷이 적나라하게 노출됐다.

이 동영상은 현재까지 약 2만 8천 8백명이 훌쩍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 심했다”, “회사도 그렇지 어떻게 여고생에게 저런 옷을 입히는지”, “아무리 패션이라고 하지만 뒷모습 속옷이 다 비치는 것은 심하다”, “춤추면서 치마 신경 쓰는 게 눈에 보인다” 등 아무리 섹시함을 강조하기 위한 의상이라 해도 김현아가 17세인 미성년자임을 감안했을 때 의상 노출이 심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포미닛이 소지섭과 류승범에 이어 여자그룹으로서는 최초로 소니사의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끌고 있다. 소니 관계자는 “포미닛과 소니의 MP3플레이어가 잘 어울리는 캔디 펑키 스타일로 트랜드를 주도하는 포미닛의 연령대와 잘 맞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권태명기자 kwon80@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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