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아이들 ‘인디고 아이들’과 유령 섬 ‘하시마 섬’의 슬픈 이야기가 18일 오전 10시 50분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소개돼 화제다.
18일 오전 10시45분에 방송된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인기코너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는 지난 2001년 미국의 작가 제임스 트와이맨이 한 소년을 만나면서 겪는 신비한 경험을 소개한다.
제임스가 평소 악성 두통에 시달리던 중 한 소년을 만나게 되고, 소년이 자신의 이마에 손가락을 대는 순간 두통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며 소년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
인디고아이들은 미래에서 온 미국군인 존티토, 화성에서 왔다는 보리스카 및 로스웰사건으로 유명한 미국 51구역, 버뮤다 삼각지대 등과 함께 국내 네티즌들의 미스터리 호기심 목록에 자주 등장한다.
두 번째 이야기 ‘유령 섬’은 일본의 아무도 살지 않는 유령 섬 ‘하시마 섬’. 한 때는 화려한 발전을 이뤘던 이 섬이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의 흔적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 ‘하시마 섬’에 숨겨진 가슴 아픈 사연을 파헤쳐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권태명기자 kwon8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