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훈석(속초-고성-양양), 이계진(원주) 국회의원이 '믿을 맨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6일 선거공약을 잘 이행한 선출직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2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로 도 출신 국회의원 중 송훈석의원과 이계진의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속대상 수상자에는 전체 299명 국회의원 가운데 10%에 불과한 29명만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대학교수, 학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약이행 실천평가단을 구성해 국회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실적을 분석하고 의정활동계획서 이행 현황과 국회의원 홈페이지에 공약 실천 내용 유무, 공약실천 정보의 접근 용이성 등을 심사 평가했다.
특히 송훈석의원은 통일관광특구법, 속초 영랑동 해안침식 방지 시설 설치, 고성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 조성 등 약 20여 가지 각종 지역개발 공약을 착실하게 이행한 것으로 평가받아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월 4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룸에서 해당 의원들을 시상할 예정이다.
서울=류병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