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건립된 용대풍력발전단지가 시험가동을 거쳐 본격적인 전력생산에 들어간다.
인제군은 총 사업비 67억5,000만원을 들여 북면 용대리 일대에 750㎾짜리 4기, 3000㎾ 규모의 풍력단지를 조성, 지난달부터 시험가동을 거쳐 오는 15일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용대풍력발전단지는 연간 6,720㎿h 전력을 생산해 세외수입 6억7,000만원이 기대되고 있다.
군은 또 총 사업비 45억원을 들여 2010년 용대국산풍력단지 2년차사업으로 750㎾짜리 2기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풍력단지 일대를 주민소득증대와 지역경기 활성화,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친환경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했다.
인제=정래석기자 nsje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