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인제]인제 산간계곡 사방댐 건설

【인제】인제국유림관리소가 산간계곡 상·하류간 자연생태계 교류가 가능한 사방댐을 건설하기로 했다.

9일 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국비 25억원을 들여 인제읍 기린면 방동리 도채동계곡을 비롯한 관내 산간계곡 8곳에 자연친화형 사방댐을 6월말 장마철이전까지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건립되는 사방댐은 생태적 사방댐으로 하천 상·하류간 어류를 비롯한 생명체의 교류가 가능할 뿐만아니라 산간계곡의 생태 및 환경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에코필라와 생태블록, 여울형 등 시공할 방침이다.

또 앞으로 시공하는 사방댐은 기존의 콘크리트 사방댐 설치를 지양하고 생태계를 고려하는 한편 주변 경관과 조화가 되는 생태적인 녹색시공으로 산림계곡의 생태와 환경성이 유지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둘 계획이다.

정래석기자 nsjeo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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