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통령 특별사절단으로 우루과이를 방문하고 귀국한 한나라당 이계진(원주)국회의원은 “이번 호세 무히까 우루과이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한 방문은 한국 국격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한나라당 김학송의원과 함께 지난달 26일 출국해 지난 8일 귀국한 이계진의원은 “대통령 취임식 전날 40분간 무히카 대통령과 면담을 진행했는데, 별도로 대통령이 직접 사절단을 만난 국가는 한국과 스페인, 러시아 등 3개국에 불과했다” 고 말했다. 이 의원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우루과이의 협조는 물론 우루과이 의회 주요 인사들과 만나 양국 의회간 협력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류병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