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고성]고성 탑라이스 학교급식에 지원

【고성】고성지역에서 생산된 최고품질의 쌀인 '탑라이스'가 지역 내 학교급식에 지원된다.

10일 고성군에 따르면 '고성군학교급식지원조례'에 따라 지역 내 초·중·고 학교급식에 탑라이스를 정부공공비축미 가격으로 지원하고 그 차액을 군이 보조지원한다. 군은 1억5,000만원을 들여 이달부터 12월까지 연간 180일 기준으로 지역 내 각급 학교급식에 탑라이스를 지원하고 학교급식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원활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고성군 죽왕면 야촌리 청솔단지에서 생산된 오대미를 원료로 도정한 '탑라이스'는 농촌진흥청 생산매뉴얼에 따라 단백질함량 6.5% 이하, 완전미 비율 95% 이상, 품종혼입률 0%의 원료곡을 엄선해 생산된 제품이다.

특히 햅쌀 같은 밥맛을 유지하기 위해 별도 지정한 RPC에서 수분함량 16% 수준으로 저온저장한 원료곡을 주문 즉시 도정, 공급해 전국 최고품질의 쌀로 평가받고 있다.

최성식기자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