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홍천]홍천 밤샘 제설작업 도로 `깔끔'

공무원 비상근무 도심·외곽 교통소통 원활

【홍천】홍천군이 밤샘 제설작업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9시 대설주의보 발표후 내린 폭설로 인해 담당 공무원들은 밤샘 비상근무를 하며 주요 간선도로와 솔치고개, 대기고개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10일 오전6시부터는 담당과 외 전 직원을 비상소집, 군청 및 읍면공무원들을 시내 주요 간선도로와 교통혼란이 우려되는 고갯길 등에 투입, 도로에 쌓인 눈을 치웠다.

이날 제설작업에는 제설차량 6대와 읍·면과 마을에서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 제설기 365대, 공무원과 주민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 군의 적극적인 제설작업으로 이날 도심 및 외곽도로는 평소와 다름없이 원활한 교통소통을 보였다. 군은 대설특보가 내릴 경우 대중교통 이용과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광희기자 kwh635@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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