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묵 원주시장 입지자는 “16년간 시민을 대신해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의정생활과 의정경험을 자산으로 삼아 행정의 책임자가 돼 원주를 50만 인구의 중부내륙 거점도시로 만드는 비전을 실현하겠다”며 “CEO 정신을 바탕으로 도청과 중앙부처, 국회, 세계의 시장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세일즈 행정을 펼치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제5대 원주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포함해 4선의 의정경험을 토대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원주시를 만들겠다”며 “행정부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시민 대의기관을 무시하며 대립각을 세울 때 안타까움도 많았던 만큼 의회와 행정동반자로의 관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모든 권한이 시장에게 집중되지 않도록 부시장과 각 국·과장에게 책임과 권한을 함께 부여해 내부 행정을 맡기고, 시장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고 공격적인 세일즈 행정을 통해 원주시 발전을 촉진하는데 전념하는 것이 제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공사 우선순위를 정해 행정편의나 시장의 독점적인 행태의 행정이 되지 않도록 늘 열린 귀와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겠다”며 “현재 추진 중인 혁신도시와 기업도시 역시 완벽하게 성공시켜 원주를 전국에서 가장 생산적이고 자족적인 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원주=김영석기자 kim71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