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집 저서 인기
◇도정무부지사를 역임한 최흥집 한나라당 도지사 예비후보가 최근 출판한 책 '고향 그리고 강원도 세상 이야기'를 1,000권 더 출판하기로 해 눈길. 2004년 한맥가을을 통해 등단한 시인이기도 한 최 후보가 그동안 틈틈이 쓴 시와 칼럼이 담겨 있어 부담없이 볼 수 있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것이 캠프측의 설명. 현재 선거사무소에 남은 책은 30여 권으로 책 구매를 요구하는 이들이 잇따라 추가 인쇄를 결정.
도지사 예비후보 잇단 영월행
◇도지사 선거 한나라당 예비후보들이 대부분 영월을 방문해 얼굴알리기에 한창. 최동규 예비후보는 10일 영월군청과 지역 기관단체를 방문해 '더 나은 새로운 강원다움의 창조'를 강조하며 지역개발 관련 구상도 언급. 9일에는 최흥집 예비후보가 '도정 35년, 해내는 사람 ''준비된 도지사'를 슬로건으로 제작된 명함을 나눠주며 영월지역 표심을 자극. 이에 앞서 권혁인, 조규형, 조관일, 심재엽 예비후보가 시차를 두고 영월을 찾아 자신만의 강점을 부각시키며 관심몰이. 한 유권자는 “당내 경선을 통해 후보가 결정되겠지만 한나라당에 인적자원이 많긴 많은 것 같다”고 한마디.【영월】
이광재 천막 선거사무소 차릴 것
◇6·2 지방선거 도지사 출마의지를 굳히고 있는 민주당 이광재(태백-영월-평창-정선) 국회의원이 최근 사석에서 “(출마하게 된다면) 천막 선거사무소를 차리겠다”고 발언해 눈길.
이 의원은 “본격적인 선거철을 맞아 목 좋은 곳을 구하기가 어려운데다 임대료가 너무 비싼 것 같다”며 천막사무소의 당위성을 강조. 도당은 이 의원은 평소 고층보다는 1층을 선호하고 있는데 이는 더 많은 유권자와 보다 쉽게 접촉할 수 있기 때문으로 천막 선거사무소도 이 같은 배경에서 나온 아이디어라고 해석.
사회단체장 줄줄이 사퇴
◇현직 의원들이 6·2 지선 출마를 위해 지난 4일로 마감된 공직사퇴 시한에 맞춰 사회단체장 자리에서 줄줄이 사퇴. 춘천시장 출마입지자인 황철(춘천) 도의원은 지난달 25일 한국자유총연맹 춘천시지회장 자리에서 물러난 후 본격적인 지선 준비체제에 돌입. 이에 앞서 김성식 춘천시의원도 지난달 22일 새마을운동중앙회 춘천시지회장직을 내놓고 시의원 재선 도전 준비에 박차.【춘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