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철원]철원군 한탄강 특화개발 추진단 구성

【철원】철원군이 한탄강 개발을 위한 전담팀을 꾸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철원군은 포천시와 관인취수장 폐쇄를 통한 상수원보호구역 조기해제를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한탄강특화개발추진단(단장:강인수 부군수)을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각 분야별 11개 실무부서가 참여하는 특화개발추진단은 한탄강 개발을 현지여건 및 사업성격에 따라 중·장기사업과 단기사업으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단기사업으로는 한탄강의 수질개선을 위한 농번기(4~5월) 흙탕물 저감대책과 펜션 및 축사시설에 대한 오염원 방지 대책 마련, 수려한 한탄강의 조망권 확보를 위한 잡목 제거와 정비, 아름다운 수변 조성을 위한 한탄강변 꽃, 야생화 식재사업 등을 추진한다.

중·장기사업으로는 한탄강의 상징물인 현무암 상품화, 한탄강변 주요거점과 명소의 조망권 확보, 한탄강변 경관에 맞는 테마형 거리 조성 등이 선정됐다.

신인철 정책과 정책개발담당은 “주어진 여건과 환경에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한탄강 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한탄강을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레포츠의 메카로 조성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김준동기자 jdkim@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