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내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강원도는 10일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사회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등에 지난해보다 2억5,000여만원 늘어난 4억7,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억1,200만원을 비롯해 사랑티켓 지원사업에 7,000만원, 장애인과 함께하는 음악회 및 연극, 미술체험에 6,200만원, 시각·청각 장애인 한국영화 관람에 3,0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노재수 도문화예술과장은 “사업비가 대폭 늘어나 사회취약계층에 폭 넓은 혜택이 고루 돌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