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춘천]“축구 열기 현장에서 느끼세요”

13, 14일 강원FC·춘천FC 경기 잇따라 열려

【춘천】춘천의 3월이 축구 열기로 달아오른다.

프로축구 경기인 K-리그와 순수 아마추어 축구리그 중 최상위인 K-3 춘천 홈 개막전이 주말인 13, 14일 잇따라 열린다.

홈팀인 강원FC는 13일 오후3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과 춘천 홈경기 개막전을 갖고 올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이어 14일 오후2시에는 올해 창단한 춘천시민축구단 춘천FC가 K-3리그 참가 첫 경기로 이천시민축구단과 개막경기를 벌인다. 춘천FC 경기 입장은 무료다. 이날 경기에는 강원FC 응원단인 나르샤와 춘천FC 응원단인 맥 등 홈팀 응원단과 시민, 원정팀 응원단이 대거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어서 이번 주말은 축구 열기로 호반의 봄이 달궈질 전망이다.

함철권 감독 지휘 아래 37명의 선수가 있는 춘천FC는 지역 축구 붐 조성을 위해 창단 첫해 4강에 들어 FA컵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한편 강원FC는 13일 춘천 홈경기를 시작으로 9월26일 성남 경기까지 춘천에서 치러지는 5경기를 볼 수 있는 호반패키지 티켓을 좌석에 따라 40%까지 할인한 1만8,000~3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하위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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