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교향악단 제50회 정기연주회 '슈만 탄생 200주년 Ι' 공연이 11일 오후 7시30분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펼쳐진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슈만 서곡 '만프레드' 작품 115번을 비롯해 슈만 첼로 협주곡 가단조 작품 129번, 슈만 교향곡 제1번 내림나장조 작품 38번 등이 연주된다.
'로베르트 알렉산더 슈만'은 고전 양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상상을 모체로 당대 음악사조 변화를 온몸으로 받아들여 진보와 발전에 힘을 쏟았던 작곡가로 유명하다.
만 15세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작펄먼과 함께 뉴욕링컨센터에서 슈베르트의 '트라우트(Trout)'를 연주했던 젊은 첼리스트 김준환(26)이 이날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김상태기자stkim@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