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한나라당 도당 공천심사위원은?

중앙당 구성완료따라 내일 운영위 통해 11명 내외 결정

한나라당이 10일 광역 시·도지사 후보 공천을 맡게될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의 구성을 완료했다.

정미경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관련 브리핑을 통해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심사위원회 구성안이 금일 심의·의결됐다”면서 “최고위원들이 충분히 논의한 끝에 새롭게 조정안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중앙당 공심위는 총 15명으로 구성돼 정병국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원주 출신 김선동의원이 위원으로 새로 참여하게 됐다.

이밖에 남경필, 차명진, 유정복, 안홍준, 김선동, 장제원, 조원진 , 안효대 , 배은희 , 조윤선 등 의원, 한대수 제2사무부총장 그리고 곽진영, 이연주, 진영재 등 외부인사 3명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에따라 계파별로는 친이계가 6명, 친박계 4명, 중립 2명, 외부인사 3명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도당도 11일 도당 사무처에서 당협위원장 회의를 열어 도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 및 6·2지방선거에 대비한 전략을 논의한다.

12일에는 허천 도당위원장이 주관하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도당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을 의결할 방침이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허천 도당위원장과 당 소속 국회의원 및 시장·군수 등 운영위원 60여명이 참석한다.

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1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송주현·원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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