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마차우체국(국장:진옥선) 직원들이 10일 전화금융사기 일명 보이스피싱 1,000만원의 피해를 신속한 대처로 예방.
우체국 직원들은 이날 오전 10시35분께 휴대전화 통화를 하며 자동화 코너를 이용하는 주민 엄모(52)씨를 발견하고 지켜보다가 엄씨가 “보안번호가 틀렸다고요?”라고 말하는 것을 듣자 보이스피싱을 의심. 엄씨를 설득해 휴대전화를 넘겨 받은 직원들은 “우체국에서 카드 관련 우편물을 2번 발송했는데 반송됐다. 정보가 노출됐으니 경찰청 보안상황실에서 불러주는 번호대로 계좌이체를 하라”는 음성을 확인하자 전화금융사기임을 직감하고 즉시 거래정지 조치.
【영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