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우국제 예비후보측, 상대 후보 지지자 폭행혐의 고소

우국제(64) 삼척시장 선거 예비후보측이 지지자 최모(65)씨가 상대 입지자 지지자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이모(69)씨 등을 선거운동 자유 방해죄로 경찰에 고소.

우씨측은 지난 8일 오후 1시30분께 삼척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유급 산불 감시원 교육에 참석한 산불감시원들에게 명함을 배부하며 인사를 하던 중 옆에 있던 최씨가 미리 와 있던 삼척공고 동기생 이씨로부터 목 부위를 맞아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아 동해 모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언급. 경찰은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나 최씨가 정식 선거 운동원으로 등록돼 있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단순 폭행 혐의에 무게를 두고 수사중.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친한 친구를 만나 가볍게 어깨를 쳤을 뿐 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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