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가 올해 어촌 정주 어항 개발과 연안 수산자원 조성, 어선 장·설비 현대화, 수산물 처리 저장시설 설치 등 63개 해양수산사업에 123억8,000만원을 투자한다.
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어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2010년 해양 수산 시책 설명회를 열어 올해 해양수산 분야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갈남항에 방사제를 축조하고 퇴적 토사를 제거하는 등 어항들이 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어업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설명했다.
또 연근해 침적 폐기물 등 해양 쓰레기를 거둬들이고 해양오염 방제장비를 지원하는 등 해양환경 정화사업에도 힘쓰기로 했다.
고달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