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강원도지부장 이·취임식이 10일 춘천베어스관광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허천 국회의원, 이희종 강원일보사장을 비롯 도내 18개 시·군 지회장과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15대 지부장으로 취임한 임조성 신임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도지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아 초창기 창립정신을 되새기고 회원 모두가 주체가 돼 새로운 30년을 열어가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이어 “김영삼 지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도지부가 안정적 발전과 화합을 이루는 데 큰 업적을 남겼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김영삼 전임 지부장은 이임사에서 “회원 여러분이 베푼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신임 지부장에게 못다한 숙제를 남기고 떠나지만 더욱 발전하는 도지부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김영삼 전임 지부장이 임조성 신임지부장 등으로부터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또 김귀경 엄송호 장상섭 부지부장 등 18명의 임원진은 임명장을 받았다.
김형기기자 k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