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고가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 첫날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하규 이재호 김주석 김문겸이 출전한 양양고는 29일 전주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고등부 단체추발경기에서 4분40초172로 결승라인을 통과, 2위를 기록했다.
단체추발은 트랙 12바퀴를 4명이 돌아 상위 3명의 기록을 갖고 순위를 정한다.
2010 한·일 국가대항 학생사이클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이번 대회에 도내에서는 양양고를 비롯 강원체중·고 양양여고 등 5개 팀에서 남녀 선수 25명이 출전했다.
김보경기자 bk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