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인제]“인제 미산계곡으로 모험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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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송어맨손잡기 체험·특산품 일일장터

조경동~진동리 계곡 즐기는 트레킹코스 '백미'

【인제】인제의 산간 계곡과 모험레포츠가 여름철 피서객들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제4회 미산계곡 송어맨손잡기 체험이 31일과 8월 1일 이틀간 상남면 미산1리 산촌문화휴양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미산1리 주민들은 송어맨손잡기체험행사에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잡은 송어를 곧바로 인근 장터에서 회나 구이로 시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미산마을에서 생산되는 청국장과 산나물 등 청정 특산물을 일일장터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어 외지 관광객들은 미산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여름추억을 만들 수 있다.

기린면 진동1리 마을 주민들은 외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감자캐기와 옥수수 따기, 물고기 잡기, 목공예 및 도자기 만들기, 아침가리~진동계곡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천혜의 자연이 고스란히 보전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아침가리(조경동)에서 출발, 진동리 계곡으로 나오는 트레킹 코스는 농촌 체험활동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여름 피서객이 늘어나는 만큼 마을마다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며 “다시 찾는 인제만들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정래석기자 nsjeo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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