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철원]철원 주말 스포츠로 활기

오늘 DMZ 접경지역 평화벨트 탁구대회 개최

내달1일 철원 DMZ 트라이애슬론대회도 관심

【철원】철원이 7월의 마지막 주말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로 달아오른다.

제2회 DMZ 접경지역 평화벨트 탁구대회가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된다. 이번 대회에는 접경지역 시·군인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철원군 강화군 옹진군 김포시 파주시 연천군 등 10개 지방자치단체의 탁구 동호인 600여명이 출전해 동호인 최강자를 가린다.

내달 1일에는 제10회 철원 DMZ 트라이애슬론대회가 오전 7시부터 철원평야와 DMZ 인근 지역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철인들이 참가해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철원평야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철인들은 수영 1.5km, 사이클 40㎞, 마라톤 10㎞ 코스를 완주해야 한다. 수영경기는 금연저수지, 사이클은 DMZ 인근 민간인통제선 지역과 고석정에서 진행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이흥복 철원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철원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농산물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제10회 철원 DMZ 트라이애슬론대회는 철원군과 철원라이온스클럽이 공동주최하고 강원일보 철원지사, 한탄강스파호텔, 한탄강 C.C, (주)그래미, 동송농협, (주)다이아몬드샘물이 공동후원한다.

김준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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