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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 가축시장 소 값 작년 비해 20%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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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매월 12일과 27일 열리는 삼척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소값이 지난해 대비 최고 20%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삼척시에 따르면 구제역으로 인해 지난 6월27일 첫 개장된 이후 현재까지 큰 암소의 거래 가격은 평균 374만원으로 지난해 평균 거래 가격보다 20% 가량 상승했다.

또 암송아지는 218만원으로 13.5%, 수송아지는 평균 275만원에 거래돼 1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송아지의 경우 평균 출하 마릿수가 31마리로 지난해 평균 출하 마릿수인 50마리에 비해 크게 줄었다.

고달순기자 dsg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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