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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강릉시의회 2010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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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지 다문화 가정에 보내달라”

강릉시의회는 30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시정업무보고를 받고 질의를 벌였다.

이날 내무복지위원회(위원장:최선근)에서 권혁기 의원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영상 제작도 중요하지만 홍보 대상지역의 문제점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선근 의원은 “시정소식지와 홍보물을 다문화가정에 직접 우편으로 발송하는 제도를 시행하면 시정에 관한 소식이나 각종 제도 등에 빨리 적응할 수 있고 강릉시민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화묵 의원은 “의욕을 갖고 시행한 각종 민자유치 사업의 진행사항이 극히 미흡하다”며 적극적인 개선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조영돈)에서 심영섭 의원은 “근로자복지회관은 당초 국비지원으로 건축됐으므로 리모델링 비용도 고용노동부에 지원요청해 시비 부담을 줄이도록 하라”고 제시했다.

심종인 의원은 “주문진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은 설계단계부터 문제점이 발생했으므로 정확한 원인규명을 통해 해당업체와 담당자의 책임소재를 명확히 할 것”을 촉구했다.

기세남 의원은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마을권역별로 중장기적인 연속성을 가지고 꾸준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정책대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강릉=정익기기자 ig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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