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밤 10시42분께 춘천시 동산면 조양리 인근 춘천~서울 고속도로 군자 2터널 입구 서울방면 60.4㎞ 지점에서 투싼 승용차(운전:이모·42·인천)가 터널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와 이씨의 어머니 조모(여·71)씨 등 2명이 숨지고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씨의 누나(46)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들은 사고 당일 동해안으로 여행을 다녀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기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