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삼척심씨대종회(회장:심환섭)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역경을 이겨낸 학생들을 대상으로 21년째 장학금을 전달해 눈길을 끈다.
제21회 삼척심씨대종회 장학금 수여식이 강릉시 교1동 삼척심씨대종회 사무실에서 대종회 관계자 장학생 보호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종회는 1990년부터 지금까지 고등학생 110명 대학생 158명 등 268명에게 1억1,72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해 왔다. 이날에는 8명의 대학생 및 보호자에게 각 80만원씩 640만원이 전달됐다.
심환섭 삼척심씨대종회장은 “훌륭한 인재 양성을 통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동문회에서 21년째 장학금 전달식을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최영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