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SISTAR)의 멤버 다솜이 속바지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대해 소속사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단호히 입장을 밝혔다.
씨스타는 지난 27일 KBS 2TV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선보인 두 번째 싱글 ‘가식걸’ 컴백무대에서 짧은 치마를 입은 다솜이 속바지를 입지 않은 것 처럼 방송에 노출되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속바지 착용 논란이 불거졌다.
씨스타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측은 3일 “포인트 안무인 ‘미코춤’은 다리를 들어올리면 추는 동작이 핵심인데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검은색 속바지가 눈에 거슬린다는 의견이 있어 ‘인기가요’ 때는 핑크색 속바지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수 속바지를 입지 않고 무대에 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별도의 해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걸그룹인 만큼 노출은 민감한 사안이고, 멤버들이 상처받을 수 있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씨스타는 최근 ‘가식걸’로 컴백을 했으며 일명 ‘미코춤’ 안무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