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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추석 선물은 역시 양구 오대햅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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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농가 500여톤 공급 … 전국 최고 수준 품질 인기

【양구】자연중심 양구 오대햅쌀이 추석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양구군에 따르면 70여 농가가 100여㏊에서 생산하는 올해 오대햅쌀 500여톤을 추석 전에 생산해 소비자들에게 선물용과 제수용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최근 판매를 시작한 올해 햅쌀은 4㎏과 10㎏으로 포장 판매되며 4㎏ 상자 포장 제품은 1만원, 10㎏짜리는 2만5,000원에 각각 공급되고 있다.

양구 자연중심 오대쌀은 깨끗한 공기와 청정 환경, 내금강에서 흘러드는 맑은 물 등이 어우러져 예부터 임금님 진상미로 명성을 떨쳤으며 최근에도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양구명품관에 문의하거나 양구군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택배로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양구 햅쌀이 맛이 좋아 추석을 앞두고 선물용 또는 제수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농협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마련해 보다 많은 쌀이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양구군은 재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전창범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해 고향 쌀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군장병들도 고향 집에 쌀 보내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심은석기자 hsilv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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