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3일 오후 신관회의실에서 배우 소지섭에게 강원관광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소지섭은 드라마 '유리구두'의 대만 수출을 계기로 제2의 한류열풍을 주도하고 있으며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일본 내에서 최고 인기를 얻고 있다. 도는 소지섭의 강원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됨에 따라 중국과 일본 관광객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소지섭의 강원관광홍보대사 위촉은 국내 한류스타로서는 처음으로 소지섭의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길' 출판이 인연이 됐다. '소지섭의 길'은 철원, 화천, 양구, 고성 등 DMZ를 배경으로 촬영됐으며 도는 이 포토에세이집 출판을 지원했다.
이규호기자 hoguy1@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