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름 걷혀 성공 개최 예감
◇제18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 개최지인 인제에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경기장 주변 현수막과 안내판 등이 날아갔지만 담당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밤새 원상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등 성공체전을 위해 고군분투.
개막식 전날을 비롯 직전까지 빗방울이 내려 대회 관계자들을 한때 긴장하게 했지만 개회식이 열리는 오후 4시에는 비구름이 걷혀 강원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 성공을 예감.
18개 시장·군수 등 대거 참석
◇이날 개회식에는 강기창 행정부지사와 김기남 도의회의장, 민병희 교육감, 임호순 도생활체육회장, 이인영 강원일보전무이사 허천 한기호, 송훈석 황영철 국회의원, 이기순 인제군수를 비롯 18개 시장·군수 도의원 각급기관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해 강원생활체육인들의 대축제 성공을 염원.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노력 결의
◇'모험 레포츠의 고장 하늘내린' 인제에서 막을 올린 올해 도민생활체전 개회식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는 동호인들의 다짐을 낭독하는 등 생활체육인들이 앞장서 동계올림픽이 평창에서 유치되도록 힘을 모을 것임을 결의. 이와 함께 각 시·군에서는 소속 시·군을 홍보하고 고장을 대표하는 특산물 등을 담은 현수막을 걸고 입장해 홍보의 장으로도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