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선수단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31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첫날 금메달 3개를 몰아치며 선전했다. 올해 전국소년체전 금메달리스트인 평창중 김기현은 3일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중부 포환던지기에서 17m60을 던져 강원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어 북평중 홍성원은 남중부 100m 결선에서 11초01로 결승라인을 통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조양초교 이한솔은 여자초등부 100m결승에서 13초42로 금빛 레이스를 선보였다.
또 영월초교 이은희와 강원체고 김현주는 각각 여자초등부 100m와 여고부 400m허들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보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