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총장:이영선) 테니스부가 제64회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제22회 회장배 테니스대회 4강진출을 확정지었다.
한림대는 7일 춘천 송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 대학부 단제 8강전에서 전남대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첫 단식에 나선 진기섭이 상대 최선을 2대0으로 꺾으며 기선을 잡은 한림대는 두번째 단식에서 이영섭과 이장언이 연승을 거두고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준결승을 견인한 이장언은 지난 7월 양구에서 열린 제26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1학년부 우승을 차지하며 대학무대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한림대는 8일 오전 9시 사실상 결승이라 할 수 있는 계명대와 결승티켓을 놓고 일전을 치른다.
김보경기자 bk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