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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중 홍소연 3관왕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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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중등부역도경기

진부중 홍소연이 제12회 전국중등부역도경기대회에서 3관왕에 등극했다.

홍소연은 7일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중부 48㎏급 결선에서 인상 58㎏을 들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용상에서 65㎏으로 금메달 두개를 목에 걸었다. 그는 합계에서도 가장 많은 무게인 123㎏을 들어올려 3관왕을 확정지었다.

치악중 1학년에 재학중인 함은지는 인상 용상 합계에서 은메달 3개를 가져가며 미완의 대기임을 알렸다. 또 강원체중 1학년생 오지연은 53㎏급에서 동메달 3개를 차지했다.

김보경기자 b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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