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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등이 송, 꼽등이 게임에 이어 `연가시 송'까지 인기몰이?

사진출처-연가시송 뮤직비디오 캡처

꼽등이 게임, 꼽등이 송에 이어 연가시 송이 등장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연가시는 최대 2m까지 자라며 신경조절물질을 분비해 곤충을 물로 유도, 숙주를 자살하게 만드는 기생충의 일종이다.

올챙이 송을 개시한 연가시 송은 “개울 가에 연가시 한 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꼽등이에 쏙 사마귀에 쏙 쪼옥쪼옥 내장을 빠네 츄룹츄룹 츄룹츄룹.”이란 가사로 재미와 공포를 함께 주고 있다.

연가시송은 노래와 함게 인터넷에 떠도는 연가시 사진들을 모아 뮤직비디오까지 만들어 재미와 공포를 더하고 있다.

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꼽등이 송에 이어 연가시 송이라니 대박이다.”, “좀 공포스러운 가사지만 노래를 들으니 귀엽다.”는 반응이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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