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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소식]“정확한 판단에 의한 세입계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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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의회는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김진기)를 열고 회계과, 세무과, 문화체육과, 여성가족과 등 4개 부서에 대한 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의했다.

김진기 위원장은 “예산액 대비 이자수입과 재산매각수입이 크게 감소했다”며 “당초예산 편성 시 보다 정확한 판단에 의한 세입계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방대식 의원은 “지역 내 초·중·고 운동부의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전국규모 대회에서 상위권 입상과 속초가 학원 스포츠 메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 시민운동 전개”를 주문했다.

김일석 의원은 “예산액 과다 편성 및 낙찰 차액 등으로 인한 불용액이 연례적으로 반복되고 있어 제도 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경숙 의원은 “정부의 2차 저출산 대책에 맞춰 맞벌이 부부의 자녀 양육지원을 위한 직장 내 육아시설 개소를 전향적으로 검토할 시기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박명수 의원은 “국·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의 전산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홍우길의원은 “문화체육 분야의 사업비가 대부분 전액 시비로 충당되는 만큼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입안단계부터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속초=권원근기자 ston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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