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제10회 한반도횡단 308km 울트라마라톤대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인천~강릉을 잇는 308km 구간에서 열린다.
(사)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회장:박길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50여명이 참가, 무박으로 진행되며 외부 도움없이 자력으로 제한시간인 64시간 이내에 골인점까지 완주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회는 인천 강화도에서 출발, 서울, 횡성을 거쳐 평창군 봉평면, 용평면 장평·속사리, 대관령면을 지나 강릉 경포대까지 이어지는 308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 기간 중 대관령면새마을부녀회는 참가 선수들이 대관령면 JC 회관 앞을 지나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 동안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음료와 과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는 물론 동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범국민적 열기를 결집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린다”고 했다.
울트라마라톤은 마라톤 풀코스(42.195km) 이상의 거리에서 달리는 대회를 통칭해 부르는 마라톤대회다.
평창=서승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