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연속 올림픽 메달 기대
최광현 대표 최종 명단 포함
하이원 정경미와 주문진고를 졸업한 최광현(국군체육부대)이 런던 올림픽 유도 출전권을 획득했다.
정경미는 15일 창원 문성대 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12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겸한 제51회 KBS 전국 체급별 유도선수권대회 여자부 78㎏ 이하급 결승에서 인천시동구청 김은경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우승으로 정경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최광현은 앞서 열린 남자 60㎏ 이하급에서 신철원고 출신의 후배 김원진(용인대)에게 패해 2위를 차지했지만 1, 2차 선발전에서 모두 우승, 대한유도회가 발표한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춘천 후평중 출신 조구함(용인대)이 100㎏ 이상급에서 수원시청 김성민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보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