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삼척]7년 만에 명품 아파트 신축 주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삼척 교동 유명브랜드 아파트 2015년 말 준공 예정

◇삼척시 교동 일대에 신축될 아파트 조감도.

삼척시 교동지역에 7년 만에 유명브랜드 아파트가 신축될 계획이어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척시와 사업시행자인 (주)건우디앤씨(대표:김영성)에 따르면 삼척시 교동 산 145번지 등 20필지 2만 6,818㎡ 부지에 총사업비 1,100억여원을 들여 지하 3층, 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를 신축, 오는 2015년말 준공할 예정이다.

국내 아파트업계의 유명 명품 메이커로 알려진 아파트로 신축될 계획이며, 159㎡ 복층 6세대를 비롯해 85㎡ 226세대, 105㎡ 208세대, 118㎡ 256세대 등 모두 696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를 위해 최근 삼척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과했으며, 강원도 도시계획심의위와 건축심의위를 거친 뒤 곧바로 사업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강원도 건축심의위원회를 통과할 경우 영동지역에서 가장 고층 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아파트 신축단지 주변에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강원대 삼척캠퍼스, 5분 거리에 삼척해변과 새천년도로 등 체육 및 관광지, 자연환경을 갖고 있어 최적의 주거환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교동택지내 2006년 분양된 현진에버빌 아파트에 이어 7년만에 유명 메이커 아파트가 신축될 계획이어서, 명품 아파트를 갈망해 온 지역주민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데다, 국책사업 등으로 인한 주택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삼척=황만진기자 hmj@kw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