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마사지업소에서 성매매 적발

태백경찰서는 25일 마사지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김모(여·53)씨와 성매수자 김모(5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태백시 황지동에서 휴게업소를 운영하는 김씨는 지난 24일 새벽 2시6분께 고객인 김씨로부터 현금 11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다.

태백=장성일기자 sija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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