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마사지업소 위장 성매매 적발

춘천경찰서는 4일 마사지업소로 위장해 불법 성매매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윤모(5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2010년 1월부터 최근까지 춘천시 효자동 상가건물 2층에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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