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공기업 직원들 성매매 혐의 입건

강릉경찰서는 5일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의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공기업 직원 권모(34)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공기업 직원인 권씨와 노모(39)씨는 지난 7월8일 강릉시 교동 모 주점에 들어가 여 종업원들과 술을 마신 뒤 성매매를 한 혐의다.

강릉=임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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