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5시 30분께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돈사 내부 20㎡가 타고 돼지 300여 마리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최기영기자 answer07@
4일 오전 5시 30분께 춘천시 사북면 지암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돈사 내부 20㎡가 타고 돼지 300여 마리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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