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다문화가족들의 초원문화페스티벌이 오는 31일 평창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다문화가정과 화합하는 문화융합의 장을 만들고 강원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 및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통해 올림픽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사)동사모조직위와 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오직! 강원! 행복한 다문화가정 강원도에서 시작합니다'라는 주제로 18개 시·군 다문화가족 1,000명과 함께 동사모회원 500여명 등이 참석한다. 1부 다문화가족 행사에는 글짓기대회, 어린이 사생대회, 다문화가족 장기자랑 대회가 펼쳐진다. 2부 문화음악제에서는 가수 인순이를 비롯해 동물원, 강원도민대합창단 여성 4중창, 원주시향 '더블보이스', 가수 이창휘 등이 공연을 펼치며 이와 함께 양몰이 공연, 정선아라리 공연, 강원도민대합창 등도 함께 마련된다.
신두진 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동사모와 함께 주최하는 이번 초원문화페스티벌은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라며 “강원지역의 관광지를 홍보하고 모두 강원도민으로서 동계올림픽을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하늘기자 2sk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