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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밀실 만들어 성매매 알선 50대 업주 포함 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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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경찰서는 2일 샤워실이 딸린 밀실을 만들어 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김모(여·56)씨 등 3명을 입건했다.

정윤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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