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생활 속 이웃 돕기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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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 창립 60주념 기념 행복나눔 바자회

◇홀트 창립 60주년 기념 사랑으로 행동으로 '행복나눔바자회'가 3일 KBS춘천방송총국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 1,0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생활용품 저렴하게 사고 이웃돕기 기부도 하고 뿌듯해요.”

한부모·다문화가족을 돕는 홀트 창립 60주년 기념 사랑으로 행동으로 '행복나눔바자회'가 3일 오전10시부터 KBS춘천방송총국에서 열렸다.

홀트아동복지회 강원후원회(회장:이경순)가 주최하고 홀트아동복지회 강원사무소(소장:이재송)·춘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신두진)가 주관한 이번 바자회에는 1,000여명의 시민이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아동물품, 액세서리, 이불, 의류, 손수건, 천연비누, 커피, 화장품, 완구류 등을 판매했으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준비한 물품이 거의 동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두 자녀를 기르고 있는 김영미(29)씨는 “젖병 세정제 등 생필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동시에 이웃도 도울 수 있어서 보람차다”고 말했다.

이날 하루 동안 벌어들인 수익금은 지역 내 한부모·다문화가족을 비롯해 몽골, 캄보디아 등의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바자회에는 이순우 최문순 도지사 부인, 이지연 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이신자 최동용 춘천시장 부인, 김경희 홀트전국후원회장, 한중일 이미옥 춘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하늘기자 2sk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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